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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살수록 사망보험금 증액”…ING생명 ‘오렌지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인기
[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ING생명은 오래살수록 보험금을 증액되는 등 사회 초년생부터 자녀가 있는 가장까지 다양한 니즈에 맞춰 합리적인 위험 보장이 가능한 상품인 ‘무배당 오렌지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기본 종신보험의 특징인 사망 시 사망보험금을 일시 지급하는 기본형 외에도, 추가로 설정한 예상 은퇴나이 전에 사망할 경우 월급여금으로 가족생활비를 보장하는 소득보장형과, 특히 오래 살수록 최대 150%까지 사망보험금을 증액해 주는 상속자산형 3가지 유형으로 보험설계가 가능하다. 즉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힌 게 특징이다.

아울러 무배당 CI납입면제특약에 가입하면 치료비, 간병비 등 비용 부담이 중대한 암을 포함한 중대한 질병 등이 발생하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후 보험료를 회사가 전액 대신 납입해 준다.


또 변액보험으로 실적배당형 상품이나, 투자실적에 상관없이 사망시점에 최저사망 보험금을 보증하며, 주계약 가입금액이 7000만원 이상일 경우 가입금액에 따라 1~5%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동이체시 1%를 추가 할인해 준다.

박익진 ING생명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어떤 종신 보험이 필요한가를 많이 고민했다”며 “사회 초년생, 가장 등이 라이프 스타일에 꼭 맞는 플랜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기본적인 혜택 이외에도 별도 비용 없이 상품을 연금 또는 적립투자형 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는 유연성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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