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반(2개월완성), 3주/2주/1주 정기토익 맞춤대비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강남 토익 학원가에서 다양한 수업 커리큘럼, 풍부한 노하우와 자료를 무기로 무장한 YBM 강남센터 ‘마녀토익(심선영, 써니김 강사)’팀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마녀토익은 650/750 목표 정규종합반과 정기토익시험 직전, 점수 상승을 목표로 하는 토이커를 위한 2주(10회) 속성 막판뒤집기 강좌를 운영 중이다. 특히 ‘750/850 막판뒤집기 2주 속성반’은 빠른 점수 향상을 원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학생 또는 직장인을 위한 강의다.
시험 대비 1주반도 운영되고 있으니 특히 1월 10일 (토요일)과 2월 8일(일요일) 정기 모의 토익을 준비 중인 토익커라면 시험 직전 일주일을 투자하여 토익점수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마녀토익 강의가 궁금한 토익커들은 오는 12월29일(월) 1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특강에 참여해도 좋을 듯 하다. 특강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토익시험 대비 막판뒤집기 비법프린트와 클리어파일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마녀쌤들의 특별 지도관리하에 2개월 동안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오전 정규반은 1~2월 동시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토익 무료 응시권을 증정 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LC를 맡은 심선영 강사는 2001년부터 영어강의를 시작, 약 9년 동안 YBM 강남센터에서 토익 전담강사로 활동했다. 이후 고려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에서 3년 가량 토익 강의를 진행했다. 올해 7월 다시 YBM 강남센터로 복귀해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점강사’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RC를 담당하는 써니김 강사는 미국 명문대 위스컨신주립대학 응용영어학 석사 출신이다. 토익 교재 가운데 스테디셀러로 손꼽히는 ‘파고다 중급 RC’의 저자로도 유명하다. 스스로 매달 토익시험에 직접 응시하여 최신 문제 경향을 파악하며 놀라운 시험 문제 적중률을 자랑한다. 또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지루할 틈 없이 수업을 이끌어간다.
YBM 강남센터 관계자는 “수강생의 대부분이 입소문을 통해 마녀토익을 선택했으며, 단 10회 수업만으로도 목표 토익 점수를 달성했다는 수강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강 및 수강신청 관련문의는 마녀토익 카페 게시판이나 YBM 강남 어학원 전화(02-568-0509)를 이용하면 된다. 마녀토익 650/750 정규반 및 750/850 막판뒤집기 2주 속성반 관련 내용과 수업 일정 확인은 네이버 공식카페(http://cafe.naver.com/witchtoeic)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