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신(新)분당선 '용산~강남' 13분! 내년 착공…최대수혜지 대우 용산푸르지오 써밋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중단으로 사업 추진이 불투명했던 신(新)분당선 ‘용산~강남’ 구간 건설이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알려졌다.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이 완공되면 강남까지 전철을 타고 가는데 이 시간이 3분의 1인 13분 정도로 줄어든다.

대우 용산푸르지오 써밋은 KTX, 1,4호선, 중앙선과, 27일 개통하는 개통하는 경의선, 2,3,7,9호선 분당선과 환승 되는 신(新)분당선까지 연장 된다. 미군이전, 용산민족공원 개발, 미국 대사관 이전, 국내 최대 호텔 건설 등의 각종 개발 호재와 맞물려 신(新)분당선까지 교통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착역인 용산역은 기존 용산역(기차역)과 신용산역(지하철 4호선) 사이에 조성된다. 모든 역사는 환승이 가능하도록 기존 역사와 연결된다. 강북구간 착공 시점은 미군기지가 이전하는 2016년이 될 전망이다.           


용산에서 강남권 접근성 좋아지면 용산역사와 지하연결통로로 연결되는 대우건설이 분양중인 용산푸르지오써밋이 최대 수혜지가 될 것이다. 또한 용산역 역사 일대 부동산이 재평가받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이 "용산의 최저가로 용산의 정상을 누려라, 가져라"라는 테마로 용산역전면2구역의 주거복합단지 용산푸르지오 써밋에 이번 신(新)분당선 확정으로 주목 받고 있다. 

중도금 전액 60%를 무이자로 전격 단행하는 통큰행보와 함께 용산의 거품이 모두 빠졌다는 바닥이라는 대세론과 함께 신(新)분당선 24일 확정보도 후 용산을 깊게 주목하던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대우 용산푸르지오 써밋에 집중되었으며 크리스마스 휴일 모델하우스에 고객들의 전화문의, 방문, 상담, 계약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대우 용산푸르지오 써밋은 지하9층 - 39층 주거동과 업무동이 완전 분리된 2개동으로  아파트 151세대와 오피스텔 650실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서울 도심 중심부의 용산이 교통, 업무, 상업, 문화의 클러스트 중심으로 제2의 테헤란로로 거듭나고 있다.     

용산푸르지오 써밋의 배후에 국내최대 용산 민족공원이 약73만5천평의 규모로, 서울숲의 2배, 여의도 면적의 규모로서 2016년말 미군이 이전되는 시점부터 단계별로 추진되며 2018년부터 개방이 시작된다.           

다시 한 번 용산에 주목할 용산의 가치를 크게 상승시킬 큰 프로젝트이다. 또한 이미 현대산업개발이 아이파크몰로 사옥을 옮겨 용산의 시대를 열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 사옥이 착공 2017년 완공으로 용산의 새 시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 본사 사옥도 내년4월 완공으로 아파트,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대우 용산푸르지오 써밋의 기대가치도 함께 높이고 있다. 용산터미널 부지에 현재 우리나라 국내 최대 규모의 1,729실 <소공동 롯데호텔 1.5배규모>39층 3개동의 엠배서도 관광호텔을 대우건설이 한창 공사 중이다. 또한, 용산5구역은 제주한라병원과 MOU로 용산최초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의료관광호텔 의료복합 시설이 현재 추진 중이다.

기존 주상복합과 달리 특화된 설계와 고급 마감재적용 등으로 방문 고객들의 극찬과 감탄, 만족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가에 발코니 확장비, 전실시스템에어콘, 빌트인<콤비, 김치, 와인냉장고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2017년 8월 입주시까지 아파트는 계약금 10%외에 추가 부담금이 없으며 분양권 전매도 언제든 가능하여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들의 관심도 매우 높다.

정부의 각종 부동산 활성화 정책<최경환정책>에 힘입어 조건변경이 크게 이루어 지고 있는 미분양아파트와 저금리 정책에 힘입어 수익형부동산에 투자자금이 대거 몰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용산의 대우푸르지오 써밋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착순으로 동•호지정 분양이 진행중으로 관심고객들이 서둘러 방문, 상담,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용산역 현장부근에 견본주택이 마련되어 있으며 관람 및 상담은 사전계약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문의 1688-8343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