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방송, 생활,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트랜드를 이끄는 ‘헤럴드 팝’이 본격 운세서비스 ‘헤럴드 포츈 http://pop.heraldcorp.com/hbpop_luck.php)’을 오픈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헤럴드 포츈’은 2015년 신년운세와 1:1 전화 운세 상담, 띠/별자리 운세, 심리분석 인맥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첫째, 서양의 ‘점성술’을 이용한 2015 신년운세와 젊은 층이 즐겨 사용하는 타로점 ‘2015 타짜 일년운세’등 해외 유명 점술 기법도 도입했다. 정통 동양운세인 사주풀이 기법에 개성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2015 신 내린 일년운세’와 ‘2015 복 터지는 일년운세’도 서비스한다. 젊은 층을 겨냥한 연애운세풀이 ‘썸 타는 1년 연애운’ 도 눈에 띈다.
둘째, 전문 상담가와 전화통화 ‘1:1 상담’은 엄선된 상담가의 주요상담분야 정보를 제공한다. 060-600-0234 연결 후 원하는 상담가의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이용이 가능하며, 상담가의 자세한 프로필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셋째,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애용하는 콘텐츠인 ‘오늘의 운세’를 띠별운세, 별자리 운세 등으로 무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일본 최고 권위의 포춘 카운슬러 ‘스텔라 카오루코’가 감수한 심리테스트 ‘심리분석 인맥운’ 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헤럴드 포츈’은 앞으로 신년운세뿐 아니라 국내외 유명 점술 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운세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온라인과 스마트폰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