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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선병원, 병원장 출신의 척추 권위자 대거 영입

목, 허리디스크 및 협착증 권위자 채유식 원장, 척추분야 권위자 김태원 원장

바로선병원이 두 명의 척추수술 권위자를 영입했다. 지난 8일 최초침습내시경척추수술 권위자인 채유식 전 나은병원장 및 척추수술분야의 권위자 김태원 전 21세기병원장을 영입해 11월 24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좌) 김태원 원장 (우) 채유식 원장

두 명의 척추분야 권위자를 영입한 바로선병원 척추센터는 대표원장인 진건형 원장을 비롯해 4명의 의료진 모두 척추전문병원장 출신이라는 특별한 이력의 전문화 센터로 거듭나게 됐다.

병원장 출신의 의료진을 지금까지 대거 영입한 것은 척추센터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바로선병원의 진료철학인 바른 진료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기 위함이다.

1명의 환자를 2~3명의 의료진이 함께 진료하는 바로선병원만의 바른 진료 프로그램은 국내최초로 진행된다. 이는 의료진 1명의 주관적 판단 없이 객관적인 진료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 병원만의 방법이다.

바로선병원 척추센터 채유식 원장은 “척추질환의 치료법에 대해 언론 매체에서 많은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진료 현장에서 보면 정확한 정보 없이 간단히 치료한다고 하여 검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치료를 받은 후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 정확한 진단과 환자별 맞춤 치료로 환자분들의 척추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척추센터 김태원 원장은 “바른진료를 위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바로선병원의 진료철학에 맞춰 수년 동안 많은 수술적 치료 및 비수술적 치료를 해온 노하우를 무기로 교과서에 근본은 둔 정직하고 충직한 치료를 약속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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