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은 무엇보다도 자연과의 근접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하지만 요즘 세대들이 생각하는 전원주택은 약간 다르다. 일단 서울과의 접근성을 통해 출퇴근이 용이해야 하고 생활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되어 불편함이 최소화 되어야 한다. 여기에 독립적인 주거공간 구성과 인근 개발계획까지 맞물려 있다면 최고의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일 것이다. 바로 도심의 일상을 모두 누리면서도 자연의 여유를 느끼고 싶다는 다소 과한 욕심일 수 있다.
이런 욕심을 용인 고기동에 위치한 ‘포리스타’가 해결해 줄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서분당IC와 가까워서 전원생활의 불편함으로 여겨졌던 교통네트웍까지 안정적으로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포리스타는 분당 도심까지는 5분, 서울 강남까지는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를 통해 10분 내로 접근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이 가까워 서울근교에 있는 전원주택 단지 가운데 단연 최고다.
더욱이 성남 대장동과 경계를 사이에 두고 마지막 서판교라고 불리는 5,800세대의 대장동 개발계획과 맞물려 있어 투자가치 또한 높게 평가되고 있는 포리스타는 총 가구수 1차 43세대, 2차 30세대, 3차 150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며, 경사면 구성을 통한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와 지열난방을 통한 난방비와 관리비 최소화 설계도 돋보인다.
도심과 가깝기 대문에 주거생활 편의시설도 잘 구축이 되어있는데, 차로 10분 거리에 분당서울대병원, 재생병원, 차병원 등 대형병원이 있으며, 신세계 백화점과 AK 플라자 이마트, 죽전패션타운 등 도심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편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기숙형 국제학교가 설립예정이며, 수지고, 낙생고, 동천고 등 교육환경 면에도 여타 지역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여유로운 삶을 선택하는 젊은 세대들이 늘어가고 있는 만큼, 전원주택은 이제 은퇴자의 전유물이 아닌데, 포리스타는 이런 젊은 세대들이 원하는 부분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원주택 건설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지속적으로 분양문의와 방문 상담이 이어지고 있어 빠르게 분양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분양문의 : 031-266-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