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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4일 열리는 ‘슈퍼 엑스마스 슈퍼 파티’ 1,2차 오픈과 동시에 매진

 

최근 크리스마스이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슈퍼 엑스마스 슈퍼 파티’ 또한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적인 이비자팀이 24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슈퍼 엑스마스 슈퍼 파티’는 스페인 Ibiza 최고의 클럽 Amnesia Ibiza 환상의 Ibiza Festival 오리지널 그대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때문에 많은 클러버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현재 2014년 12월 1일 오픈과 동시에 1차 2차 얼리버드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었다. 이는 국내에서는 박효신 콘서트 외에는 의례적인 일이다.

‘슈퍼 엑스마스 슈퍼 파티’는 월디페를 방불케하는 라입업으로 오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저녁 8시부터 시작하여 25일 크리스마스 오전 6시까지 올 나잇으로 워커힐호텔비스타에서 진행된다.

또한 국내에서는 박명수, 구준엽이 대표로 디제잉을 맞았으며, 비자엠네시아 월드 투어 팀(Joan Reyes, Oliver Schmitz, MICHA, REBEN, Universo Robots)이 직접 한국에 내한하여 무대에 올라 디제잉과화려한 퍼포먼스를우리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그 외에도 서계적인 랭킹 순위에 올라있는 디제이(JOHN REVOX, DJ CESCO )들도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비자는 환성의 섬, 파티의 섬 등으로 불리는 곳, 그 곳의 파티팀은 해외 유명인사들과 헐리웃 배우(페리스힐튼, 나오미캠벨, 퍼프대디, 돌체&가바나, 보노, 조지마이클, 발렌티노, 캘빈클라인 등)들이 방문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슈퍼엑스코리아가 연말을 맞이하여 최고의 라인업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올해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낼 솔로들, 식상한 데이트가 지겨운 커플들을 위해 준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색다르고 특별하게 보내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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