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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단기 광고 ‘이번에는 어떤 패러디물 생산해낼까?’ 관심 주목
[헤럴드경제] 외국어전문 ‘영단기‘가 지난 주말, 새 TV광고 시작을 기념해 홈페이지를 통해 SNS공유 이벤트 및 소원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단기 측은 이번 광고로 또 한 번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해 첫 번째 광고 집행 당시 선보인 두 편의 광고 ‘토익은 기술이다’와 ‘토익은 트렌드다’편은 직설적인 메시지를 통해 이목을 끌며 다양한 패러디 물을 생산하기도 했다.

이번 광고에도 지난해에 이어 두 가지 광고를 선보인다. 이중 지난 주말 첫 번째로 공개된 광고에서는 ’내 생애 마지막 토익‘ 편을 통해 단기간에 토익 고득점을 이뤄낸 대학생의 모습을 재치 있게 그려내고 있다. 


영단기 측은 “ 이번 광고 역시 화려한 영상으로 소비자의 눈을 잡는 것보다 고객과의 공감으로 마음에 남는 광고를 하고자 했다”며, “지난 해 집행한 영단기의 광고가 소비자들에게 ‘영단기’라는 브랜드를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 올해 광고는 2014년 한 해 동안 소비자들이 보내준 영단기의 교육 콘텐츠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토익 시장의 리딩컴퍼니로서의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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