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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단 하루만 파격가…브라더 프린터 ‘슈퍼딜’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프린터ㆍ복합기 전문기업 브라더 인터내셔널코리아는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지마켓의 ‘슈퍼딜’ 코너에서 자사의 흑백 레이저 프린터 HL-1110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브라더의 흑백 레이저 프린터 HL-1110은 탄탄한 기본 기능을 갖춘 흑백 레이저 프린터다. 뛰어난 내구성과 안정성을 갖추고, 높은 품질의출력이 장점이다. 


이번 이벤트는 17일 자정부터 단 하루만 진행되는 깜짝 이벤트로, 한정된 수량을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브라더는 연말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국내 대표 오픈마켓인 지마켓의 ‘슈퍼딜’ 이벤트를 통해 HL-1110을 3만9000원에 판매한다.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의 마에다 히로시 지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연말을 맞아 지난 한해 끊임없는 애정을 보여 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며 “짧은 기간이지만 어느 때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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