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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공항까지 5분…신 관광특구 ‘하워드존슨호텔’ 분양으로 눈길

제주도가 2010년 세계지질공원 인증 후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높은 관광객 증가세를 보여 분양형 호텔과 같은 숙박시설의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지난 7월 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 투자를 물색하러 국내에 들어오는 중국 자본이 늘고 있다. 특히 소위 ‘큰손’으로 통하는 중국 기업, 혹은 개인에게 한국 부동산과 한류 문화 콘텐츠에 관심이 높아지고, 제주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에 따른 국제적인 휴양관광지로 발돋움하면서 제주 부동산시장이 '투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부터 중국인에 대한 `무비자 제도`가 시행된 이후 방문객 증가는 더욱 빠르게 진행되어, 중국인 관광객들의 제주도 방문이 한층 늘어날 것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관광객 증가는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이는 증가하는 관광객 수에 따른 숙소의 수요와 공급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처럼 부동산 시장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분양형 호텔을 분양 받으려면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고, 입지조건과 주변 환경을 꼼꼼히 챙겨야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다. 더불어 분양형 호텔은 운영관리사가 어디냐에 따라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주 분양호텔 하워드존슨이 A타입 기준으로 1채를 분양받게 되면 월 약120만원(층별상이)씩, 5년간 확정수익 지급과 함께 5년간 50박(년간10박)무료이용, 년1회 왕복항권제공 등의 혜택을 호텔 운영업체인 (주)제이워드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호텔 윈덤 그룹 하워드존슨호텔은 자금력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은 제주의 강남인 연동 281-22번지 일대에 글로벌호텔 그룹 윈덤의 최상위 브랜드인 하워드존슨호텔 464실을 분양 중이다.

제주도에 첫 선을 보이는 하워드존슨제주호텔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투자처로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하워드존슨제주호텔 운영 수익은 연간 최대 11%의 수익률을(실투자금 대비) 5년간 보장하며 이자를 납부하고도 11%~12%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어 “5년 후 갱신 계약 시에는 5년간 지급했던 수익을 최저로 플러스 알파 계약을 할 수 있도록 계약서상에 명확히 명시하여 안정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호텔 하워드존슨 제주는 국내 분양호텔 브랜드로서 일일 객실요금이 높게 책정되어 투자자들에게 지급하는 확정수익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급할 수 있다. 실제, 중국 상하이에 하워드존슨과 라마다호텔의 객실요금이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하워드존슨의 투자가치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 분양문의:02-1577-414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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