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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미년 새해 영종도 카지노 본격 개발 미국, 중국, 일본투자자들 러브콜 쇄도

지금 인천 영종도가 들썩이고 있다. 라스베가스나 마카오를 뛰어넘는 세계적인 복합리조트가 조성 중이기 때문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비교적 안전하면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한국을 찾은 해외 관광객이 1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매년 크게 증가하면서 기존 아파트처럼 등기분양이 가능한 분양형 호텔이 유망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는 전국에서 호텔 가동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정부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허가로 라스베가스나 마카오와 같은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영종도 최초의 수익형 호텔인 영종도웨스턴호텔에 국내외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영종도는 10만평 규모의 BMW 드라이빙 센터가 7월 14일 개장했으며, 2017년 개장 예정인10만평 규모의 카지노 복합 리조트‘파라다이스 시티, 2018년 1단계 개장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건립되는 2만7000평 규모의 미단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 LOCZ(리포&시저스),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등 각종개발계획이 예정되어 있어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 뜨겁다.

영종도내 최초의 수익형 호텔인 영종도웨스턴호텔은 인천국제공항으로부터 5분거리인 씨사이드파크 초입에 건설되며, 총 13층 252실 규모로 조성된다.

영종도웨스턴호텔은 12월 현재 계약금 1,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의 특별한 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또한, 계약자에게는 무료숙박쿠폰 10매와 함께 제휴골프장이용 등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객실당 실투자금 4,000만원대 투자로 개별등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연 984 만원~1,160만원+@배당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고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다. 특히 호텔 운영관리 및 수익금 지급은 국내 최대 운영사인 ㈜세안인터내셔널에서 맡아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해 주기 때문에 공실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한편, 해외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영종도웨스턴호텔 뿐만 아니라 명동르와지르호텔, 제주데이즈호텔, 비스타케이, 속초라마다호텔, 평택라마다호텔, 마곡라마다호텔, 제주성산라마다호텔, 제주함덕라마다호텔, 제주강정라마다호텔, 정선라마다호텔등 많은 분양형 호텔이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호수지정은 1인당4채까지 가능하고 (주)생보부동산신탁청약금 입금 순서대로 로얄층 및 잔여세대 호수배정을 하고 있다. 모델 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해 있으며, 청약금은 미계약시 100%환불된다.

분양문의 : 02-6116-873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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