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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로 키스 헤링 쇼퍼백 교환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뷰티포인트’를 뉴욕의 대표 팝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키스 헤링(Keith Haring)의 콜라보레이션 쇼퍼백 및 파우치 세트로 교환할 수 있는 ‘키스 더 스타일(Kiss The Styl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12월 1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은 그간 주목받는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아모레퍼시픽 모든 브랜드의 제품 구매시 적립되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뷰티포인트 고객들만을 위한 차별화된 전용 제품 캠페인을 선보여 왔다. 올해 뷰티포인트의 고객은 ‘Kiss The Style’ 캠페인을 통해 1만2000 포인트로 ‘키스 헤링 콜라보레이션 쇼퍼백과 파우치’ 세트를 교환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헤라/라네즈의 백화점 매장, 마트, 아리따움, 오설록 티하우스와 오설록 몰 및 아모레퍼시픽몰에서 참여할 수 있다.

같은 기간동안 아모레퍼시픽 통합멤버십 뷰티포인트 웹사이트(www.beautypoint.co.kr)에서는 1000 포인트로 교환이 가능한 뷰티포인트 웹사이트 전용 ‘키스 헤링 콜라보레이션 손수건’도 선보인다. 한정 수량으로 제품 소진 시까지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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