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IS M mobile은 오는 12일 금요일부터 31일까지 최신 스마트폰에 최대 지원금을 지원하는 ‘12월의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매주 금요일 정각부터 시작되며, 프로모션 대상 단말기 2종이 함께 공개된다. 최신 스마트폰을 최대 34만5000원까지 지원받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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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IS가 매주 금요일마다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M mobile은 오는 31일까지 갤럭시노트4ㆍG3비트 등 최신폰에 최대 지원금을 주는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
첫 공개 단말기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와 LG전자 ‘G3비트’ 2종이다. M mobile은 연말까지 총 6종의 인기 단말기를 프로모션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수량은 각 1000대씩 총 6000대를 선착순 판매한다.
이벤트 기간 내 구매 고객들에겐 푸짐한 선물도 제공한다. M mobile 공식 SNS(페이스북, 트위터, 카스)와 친구를 맺고, 본인의 계정에 이벤트 내용 게시 후 인증샷을 보낸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휴대폰과 PC에서 사용 가능한 OTG메모리 32G를 증정한다. 또 자신의 SNS에 이벤트 내용을 게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와인스마트, G3비트, 갤럭시 그랜드2 휴대폰을 각 1명에게 제공하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100명에게 제공한다.
KTIS 박병규 모바일영업본부장은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는 가격 부담으로 최신 휴대폰 장만을 미뤄온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M mobile의 차별화된 상품과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nd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