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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이 지나기 전에 평택라마다호텔 들러볼까?

차가운 한파와 함께 찾아온 12월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물가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월급으로 인해 직장인들과 노후를 준비하는 많은 이들이 투자 상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 해도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 많은 것은 아니다. 은행이자는 갈수록 저금리로 이어지고 있고 주식이나 펀드 역시 미국발 영향으로 수익률이 떨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평택에 지어지는 라마다호텔이 높은 수익률로 주목 받고 있다. 

지하 4층~지상 17층 302세대로 지어지는 평택라마다호텔은 객실당 1억5천만원의 분양가로 개별등기 분양을 하고 있다. 1억5천만원 중 60% 대출을 받으면 실투자 6천만원에 월 70만원 이상의 수익이 나는 상품으로 이미 동탄에서 운영하여 성공한 사례가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평택은 기업도시로 변화를 갖춰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LG전자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그 밖에 대기업들 역시 지속적으로 사업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계속해서 오르는 물류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이런 이유로 평택항 포승국가산업단지에 들어가는 평택라마다호텔은 입지 뿐만 아니라 호텔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동률이 관광지에 들어가는 호텔이나 타 라마다호텔에 비해서도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말했다.

특히 라마다호텔은 전세계적으로 7,300여개 이상의 체인을 갖고 있는 윈덤사의 노하우와 기존 호텔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평택라마다호텔 운영에 자신하고 있다.

평택라마다호텔의 시행사는 태림D&I이며, 시공사는 태림종합건설, 신탁사는 한국자산신탁으로 자금관리에 믿음을 더했으며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예약이 필요하다.

분양문의 : 1666-532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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