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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투자, ‘모바일 웹’ 리뉴얼 오픈 이벤트 실시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은 최신 증권 트렌드인 모바일 인터넷 시대에 발맞춰 ‘모바일 웹(모바일 전용 홈페이지)’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신한금융투자 ‘모바일 웹’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현했다. ‘모바일 웹’의 가장 큰 특징은 주식, 금융상품, S캐치 및 S캐치 펀드와 같은 투자 정보 등 다양한 기능 및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고, 인포그래픽 UI를 적용하여 한눈에 보기에 쉽게 구성돼 있다는 점이다. 또한 투자교육 동영상 및 골프, 비디오 북 등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모바일 웹은 증권업계 최초로 최신 모바일 트렌드에 발맞춘 뉴스피드 형식의 화면 구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간편한 동작만으로도 쉽고, 빠르고, 정확한 정보 검색이 가능하다.

또 업계 최초로 특정 펀드나 종목 검색 시에 실시간으로 다른 고객의 관심도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뉴스티커 기능을 구현했다. 예컨대, 사용자가 특정 펀드를 검색했을 때 “현재 2명이 이 펀드를 가입하였습니다.” “1시간 동안 이 종목을 10명이 매수하였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화면에 표시함으로써 사용자와의 친밀한 교감을 가능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기존 PC 홈페이지나 MTS에서만 조회 가능하던 자산현황/관심종목/실시간 시세정보 조회가 ‘모바일 웹’에서도 가능해졌고, 상담을 원하는 고객을 직접 영업직원과 연결해주는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도 추가됐다.

정환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모바일 검색을 통해 유입되는 잠재 고객이 증가하는 만큼, 기존 PC 홈페이지 역할을 모바일 채널이 대체하고 있다.”며 “앞으로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주요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신한금융투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웹을 기념해 2015년 1월 31일(일)까지 ‘모바일 웹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간 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50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 신청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모바일 웹은 모바일 포털사이트를 통해 신한금융투자를 검색하거나 스마트폰에서 ‘m.shinhaninvest.com’으로 들어가면 확인 가능하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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