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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기·김성령·성동일이 정관장 일일 점장으로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KGC인삼공사는 창업 115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정관장 매장에서 정관장의 전속모델들을 일일 점장으로 임명해 고객들을 맞이하는 일일점장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정관장 브랜드 모델 안성기는 신세계백화점, 갱년기 여성을 위한 제품 ‘화애락퀸’ 모델 김성령은 현대백화점, 어린이 홍삼의 대명사인 ‘홍이장군’의 모델인 성동일은 롯데백화점의 일일점장으로 임명 돼 제품안내부터 고객 응대까지 점장으로 활약한다. 


이날 행사에서 각 모델들은 정관장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창업 115주년 기념품과 컵케이크, 장미꽃 등을 증정하고 고객과의 사진촬영과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창업 115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 출시 홍삼정 ‘내용삼정(內用蔘精)’ 기획 상품을 특별 한정판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홍삼의 바른길, 정관장 창업 115주년’ 프로모션을 19일까지 실시한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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