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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대수요 풍부한 ‘업무지역, 역세권’ 오피스텔 주목

- 업무지역, 주거수요와 사무용 임차수요 발생해 배후수요 풍부
- 유동인구 많아 상권 발달에 유리한 역세권 오피스텔 각광

지난 10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에 돈을 맡기면 손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은행금리보다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는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역세권은 기본에 공실률 걱정이 없고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하는 업무지역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기업체들이 밀집한 업무지역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언제나 인기를 끌고 있다. 업무지구 내 오피스텔은 주거수요와 함께 사무용 임차수요도 같이 발생해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인근 직장으로 출퇴근하는 1~2인 가구나 신혼부부, 직장인, 소규모 사무실 수요자 등 다양한 계층의 임차수요가 유입되면서 공실이 적고 안정적인 임차인 및 임대료 확보가 가능하다.

여기에 역세권 여부도 중요하다. 단순히 교통이 편리하다는 이유뿐만 아니라 역사 주변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이 발달하는 등 주거환경과 투자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업무지역의 경우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오피스텔 매매가격과 임대수익률의 동반 상승세를 이끌 수 있다”며 “여기에 역세권까지 끼고 있다면 용이한 접근성, 풍부한 유동인구에 지역 개발까지 노려볼 수 있어 투자의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논현 2차 푸르지오 시티’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남동인더스파크 내에 위치해 있어 8만여명의 근로자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남동인더스파크역이 도보 2분이면 이동 가능한 초역세권에 입지해 있기 때문이다.

‘논현 2차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층부터는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전용 20~63㎡ 규모의 소형 오피스텔 총 771실로 대단지 규모로 현재 회사 보유분 일부를 분양하고 있다.

특히, 2002년 이후에 남동인더스파크에 공급된 오피스텔이 없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고 공실이 거의 없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 여기에 현재 완공이 완료돼 주변 근로자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어 투자 시 바로 수익을 볼 수 있다.

교통으로는 수인선 (오이도역 ~ 송도역) 남동인더스파크역과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인천지하철 1호선 원인재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 IC와 인접해 있어 주변 지역 및 외곽순환고속도로의 진입이 편리하며, 제3경인고속도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으로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논현 2차 푸르지오 시티’는 7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오피스텔로 수려한 외관과 웅장한 규모로 지역의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3층과 13층, 17층, 19층에 옥외 녹지공간 및 휴게시설을 설치하였으며, 대지면적의 30%를 공개공지로 만들어 넓은 녹지공간도 제공한다. 또한 일부 세대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400만원대의 분양가가 책정됐고, 특별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논현 2차 푸르지오 시티’를 보기 위해서는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오피스텔 현장 내로 미리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분양문의: 1566-430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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