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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랜코리아 홍보대사 송재림 “우리 결연했어요”

 

캄보디아 후원아동 방문 및 우물건립 사전조사 ‘드림빌리지’ 캠페인 일환

MBC ‘우리결혼했어요’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배우 송재림이 ‘아동결연’을 통해 지구촌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나섰다.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송재림은 지난 11월 26일, 바쁜 일정 중에도 시간을 쪼개 자신이 후원하는 아동 ‘책팩’을 만나기 위해 캄보디아로 떠났다.

씨엠립 스레이 스남 지역을 찾아간 송재림은 14세 소년 책팩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책팩이 다니는 학교를 방문, 자신의 일본팬들이 준비해준 문구용품 등 선물을 전달했고 아이들을 위한 위생교육도 실시했다. 또 이틀에 걸쳐 진행한 책팩의 집 외벽 수리 공사를 도맡았음에도 유쾌한 모습을 잃지 않아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송재림은 이번 방문의 또 다른 목적인 우물건립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 마을의 전반적인 식수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새로 건립될 우물 건립 현장을 방문한 홍보대사 송재림은 간단한 협약식도 직접 진행했다.

송재림은 플랜코리아와 함께 ‘송재림의 드림빌리지’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결연을 비롯해 개발도상국의 지역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아동결연과 우물건립, 사랑을 나누는 플랜샵의 판매수익금 기부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후원활동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송재림은 “이번 캄보디아 방문을 통해 많은 것을 경험했고, 또한 많은 과제를 안고 돌아간다”며 “드림빌리지를 통해 점차 스레이 스남 지역이 변화돼나갈 모습을 꿈꾸며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고 있으니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플랜은 7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세계 최대 아동후원 단체다. 어린이들이 빈곤에서 벗어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의료, 보건, 긴급구호 등 다방면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을 포함해 영국, 미국, 일본, 호주 등 21개 국가가 플랜 후원국으로 가입해 전세계 150만 명 이상의 아동과 가족, 9백만 명 이상의 지역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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