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차별화된 자산관리와 고객 접점 극대화를 위해 구미지점을 12월 1일 이전오픈 했다고 밝혔다.

주요 공공기관이 밀집한 구미시청 정문 맞은 편에 위치한 구미지점은 뛰어난 고객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한층 더 편안하고 품격있는 상담공간을 마련하여 고객 니즈에 맞춘 1:1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정인 구미지점장은 “구미지역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최상의 투자상담은 물론 재테크 세미나, 상품이벤트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전 오픈을 기념하여 신규고객 및 금융상품 가입고객에게 사은품 증정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구미지점(054-453-12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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