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형 서희스타힐스, 50% 잔금유예로 부담 없이 내 집 마련 가능
최근 부동산 트렌드는 경제적 부담이 큰 중대형 아파트에서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실속형 아파트로 구입 판도가 변하고 있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베이비부머 은퇴의 영향으로 주거공간 다운사이징 바람이 불고 있으며, 이 영향으로 불필요한 공간은 없애고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중소형 아파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 실속형 평형대인 29평, 30평의 아파트를 50% 잔금유예 방식으로 입주민의 부담을 절반 이상 낮춰 화제를 모은 아파트가 있다. 바로 서희건설이 시공을 맡은 동대문 서희스타힐스의 이야기다.
동대문 서희스타힐스는 29평, 30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입주할 수 있어 실입주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는 같은 평형대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평균 시세의 70% 정도에 이르는 입주금액으로 신혼 부부 혹은 전세 대란으로 인한 잦은 이사가 고민이었던 이들이 전세금만으로도 내 집 마련이 가능 수 있게 됐다.
동대문 서희스타힐스는 강북의 중심으로 잘 알려진 동대문에 위치하고 있어, 상업 시설과의 연계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한양대학교,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시립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서울 내 명문 대학교와도 근접해 교육 프리미엄도 높다.
뿐만 아니라 5호선 장한평역이 도보로 12분, 동부간선도로가 차량 5분,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중부고속도로를 차로 20분내 진입할 수 있어 교통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동대문 서희스타힐스 관계자는 “서희스타힐스는 아파트 구입 시 가장 부담이 되는 입주금 마련을 50% 잔금 유예 방식으로 한 실속형 프리미엄 아파트”라며 “현재 회사보유분으로 있는 아파트 10세대를 선착순 특별 이벤트 분양 중에 있다”고 전했다.
주상복합으로 실수요층을 포함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동대문 서희스타힐스의 자세한 분양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095-180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