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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링해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기상 악화 구조에 어려움 겪어
[헤럴드경제] 사조산업의 명태잡이 트롤선인 ‘501오룡호’가 1일 오후 1시40분께(한국시간) 러시아 베링해에서 좌초했다.

이 선박에는 러시아 감독관을 포함해 한국인과 외국인 선원 명 등 60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고 해역주변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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