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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탕’ 한방성분 함유…‘궁중비책’ 베이비 스킨케어 세트 출시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아기 스스로의 힘’ 캠페인 전개를 기념해 ‘아기힘 캠페인 스킨케어 세트’를 출시했다.

‘아기힘 캠페인 스킨케어 세트(30,000원)’는 조선왕실 원자의 보양비법을 계승한 원자의 첫 목욕물에서 유래한 ‘오지탕’ 한방 성분으로 아기피부의 힘을 키워주는 베이비 스킨케어 세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궁중비책 ‘아기힘 캠페인 스킨케어 세트’ 패키지는 궁중비책의 베스트셀러인 오리지널 라인의 베이비 로션(210m), 베이비 샴푸&바스(210m) 등 육아에 가장 필요한 베이비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또 2015년 청양띠 해를 맞아 아기의 건강과 행운을 비는 의미로 딸링이 기능이 있는 파란양 인형도 포함돼 있다. 


한편 궁중비책은 캠페인 기간 동안 마이크로사이트(power.goongsecret.com)에서 ‘오지탕’ 한방성분으로 아기피부의 힘을 키워주는 ‘아기힘 체험키트’로 궁중비책 3천명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오는 30일까지 스토리온 홈페이지(www.lifestyler.co.kr)에서 ‘트루 라이브 쇼’를 통해 방영된 ‘조선왕실의 면역육아 비법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으로 ‘아기힘 캠페인 스킨케어 세트(30명)’가 제공될 예정이다. 제품은 온라인쇼핑몰과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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