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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창수 GS회장, 40억규모 주식 남촌재단 기부
허창수<사진> GS 회장이 지난달 30일 자신의 40억원 규모 GS건설 주식 13만7900주를 재단법인 남촌재단에 출연했다.

2006년 12월 GS건설 주식 3만5800주로 남촌재단에 첫 기부한 후 이번에 8번째다.

허 회장은 지난 2006년 말 남촌재단 설립 후 8년째 사재로 이 재단에 기부를 하고 있다.

고(故) 허준구 GS건설 명예회장의 사회 환원정신을 이어받아 설립된 재단법인 남촌재단은 의료, 교육 장학, 문화 복지, 학술 연구 등의 분야에서 폭넓은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윤희 기자/wor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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