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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패션 빅3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10층문화홀에서 패션 빅3 국내ㆍ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공단, 서울시, 중구청 등이 주최하고 중구와 신세계 백화점과 남대문시장이 맺은 전통시장 상생협력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다.


남대문시장이 주관하는 첫 바이어 초청전은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다.

참여 업종은 ▷아동복 ▷액세서리 ▷숙녀복으로, 아동복부문은 마마, 부르뎅, 크레용, 포키가, 여성복은 남대문시장 숙녀복의 뿌리인 대도아케이드와 퀸프라자 등이 참가한다.

또 해외수출 품목중 하나인 남대문시장 액세서리 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이번 바이어 초청전에는 새롭고 상품성 있는 패션 스타일 액세서리가 약 30여개의 부스에서 바이어를 만나게 된다. 

최원혁 기자/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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