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취업을 앞둔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대부분이 단기간에 토익을 끝내는 것이 목표일 것이다. 이는 토익, 토플 등 영어 공인 점수가 필수 스펙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또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위한 입사지원서 작성 시 토익점수가 적어도 700점은 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취업 준비 중인 대학교 3학년생인 강 모씨는 “독학으로 토익 공부를 했지만 300점 대를 벗어나기 힘들었다”며 “학원을 알아보던 중 파고다어학원 강추토익을 듣고 단기간에 토익 310점에서 760점을 받았다”고 전했다.
파고다어학원 종로 강추토익 LC 김지선 강사에 따르면, 파트 1은 단어 싸움으로 토익의 가장 기본은 오답을 소거하는 것이라고 전한다. 더불어 듣자마자 바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은 모든 청취 의 기본으로 기본 어휘가 튼튼해야 한다.
이어 파트 2을 위해서는 꾸준히 기존에 출제된 문제들을 접하고 자주 나오는 오답 및 정답 유형을 외워 기본 문장 다지기를 해 두는 게 좋다. 또 파트 3, 4는 순발력이 필요하며, 기본 정보의 듣기 실력을 요하기 때문에 Paraphrasing(동의어) 정리와 보기를 보는 순발력을 기르면 된다.
파고다어학원 종로토익 김지선 강사는 “혼자서 하기에는 광범위한 학습 범위를 학원 강의를 통해 줄여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토익 유형과 어휘는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부족해도 단기간에 점수를 얻는 것은 가능하며, 준비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LC 공부에 매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파고다어학원 종로의 최다 마감률 및 수강생 수를 자랑하는 RC 피터최 강사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문제만 많이 풀고 단어만 많이 외우면 토익 점수가 잘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문제 유형을 정리하고 그에 적절한 공략법을 파악, 오답 노트 정리를 통해 자신의 약점을 발견하고 가장 전략적인 독해 스킬을 적용하는 것이 단기간에 토익 점수를 400점 이상 올리는 비법”이라고 말했다.
문법 문제에 있어 선택지를 먼저 본 후 어떤 문법 문제의 유형인지를 파악하고, 토익 문법 문제 풀이 공식을 적용해 5초 이내에 정답을 맞춰보는 연습을 해야 된다. 어휘 문제에서는 각 어휘 문제마다 답을 가르쳐주는 단어와 오답을 유도하는 단어가 있으니 오답 어휘를 피하는 연습 또한 필요하다.
파고다어학원 종로토익 피터 최 강사는 “한국식 영어 공부 방법인 직독직해를 과감히 버리고 토익에서 원하는 독해 방법을 이용해 남들보다 빨리 정답을 찾는 것이 독해의 핵심 스킬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고다어학원 단기간 토익 점수 올리기 강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아카데미 홈페이지 또는 파고다어학원 종로 토익센터(02-3453-40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