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 생활, 자연 모두 갖춘 대단지 타운하우스
노후를 대비하거나 복잡한 도심을 떠나 '힐링' 할 수 있는 멋진 집을 찾기 위해 전원주택을 택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좁은 대지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성냥갑 같은 아파트, 빌라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도 곁들여 있다.
전원주택은 공동 주택의 층간소음을 해결할 수 있고 주차난 없이 쾌적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한번 주택을 구입하면 다시 되팔기에 여러 제약이 있기에 교통, 생활편의 시설, 학군 등 여러 항목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교통은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아무래도 집값 상승 등에서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편의시설과 학군도 매우 중요하다. 내 집과의 거리,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등 모든 게 중요하게 생각되어야 할 요소이다.
이런 점에서 경기도는 전원주택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다. 특히 용인은 수도권에서 진입이 빨라 선호하는 지역이다.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갖춘 전원주택 단지가 바로 용인에 위치한 ‘크렌시아 빌리지’다.
크렌시아 빌리지는 인근에 용인IC, 용인시외버스터미널이 있고 자차로 5분 거리에 종합병원,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생활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 가능한 버스 정류장과 경전철(보평역)도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강남, 분당, 수원 등으로의 출퇴근이 매우 편리하며, 학교 또한 도보로 가능하다.
고급스러운 유럽풍 외관을 갖춘 크렌시아는 단독 맞춤형 전원주택으로 대지 전용면적 208~330㎡(구,63~100평), 건축면적 76~115㎡(구,23~35평)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도의 서비스 공간으로 다락방과 데크가 제공된다.
또한 도시가스 시공으로 관리비를 절감 할 수 있고 단지 내 체육공원, 어린이놀이터 등 커뮤니티와 삼성에스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24시간 경비보안방범시스템을 갖춰 안심하고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방문예약 및 분양문의 : 031) 321-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