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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금호렌터카, 비정상회담 4인방과 함께하는 광고 캠페인 실시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kt금호렌터카가 종편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출연자인 알베르토 몬디, 샘 오취리, 다니엘 린데만, 전현무 씨를 모델로 선정하고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kt금호렌터카는 ‘비정상 차차차: kt금호렌터카 클릭이 정상’이라는 주제로 오는 12월 2일부터 TV 광고를 시작한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이번 TV 광고는 지난 10월 새롭게 개편한 kt금호렌터카의 신개념 홈페이지(www.ktkumhorent.com)를 활용해 클릭만으로 차를 사고, 빌리고, 파는 방법을 소개한다.


독일 출신의 다니엘 린데만은 ‘새 차를 사는 새로운 방법’ 장기렌터카를 소개하는 ‘차를 사니엘’ 편을 선보이며, 샘 오취리는 필요할 때는 언제든 차를 빌릴 수 있는 렌터카 서비스를 소개하는 ‘차를 ‘빌리샘’ 편의 주인공을 맡았다. 그리고 자동차 전문가 알베르토는 ‘차를 팔베르토’ 편을 통해 내가 가진 중고차를 가장 잘 팔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곽유진 kt렌탈 IMC본부 광고담당자(과장)는 “알베르토 몬디는 실제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세일즈 담당 차장이고 샘 오취리의 부친은 한국의 중고차를 가나로 수입하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다니엘 린데만도 자동차 선진국인 독일 출신이어서 자동차에 대한 모델들의 이해도가 높아 광고 촬영이 매우 즐거운 분위기에서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kt금호렌터카는 TV광고와 함께 온라인 홍보영상과 포스터도 공개한다. 전현무의 사회로 세 명의 글로벌 청년들이 자동차 생활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유쾌하게 펼치는 내용을 담은 특별 동영상은 12월 2일부터 kt금호렌터카 홈페이지와 블로그,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윤종진 kt렌탈 IMC본부장(전무)은 “국경 없는 세계 청년들의 친근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를 통해, 경계 없는 자동차 생활이 가능한 kt금호렌터카를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1위 기업으로서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창조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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