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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사랑상조 ‘고인만을 바라본다’ 기업 이념 내걸고 새로운 시작

2013 하반기 네티즌 파워브랜드에서 입상한 부모사랑상조는 ‘우리는 오직 고인만을 바라본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타 상조회사와는 차별화 되는 기업경영이념을 내세워 진정성 있는 서비스로 회원들에게 장례 문화를 전도하고 있다.

2008년도 창립된 부모사랑상조는 서비스적인 부분에서 라이프 코치를 앞세워 고객응대를 진행하고 있다. 라이프 코치는 코치를 받는 고객들로 하여금 자신의 존재의식을 깨닫도록 해 자신만의 가치와 탁월성, 꿈과 삶의 목적을 이해하고, 목표설정을 통해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선두 장례문화를 이끌어나가는 부모사랑상조 담당자는 “자본금 100억, 고객보호 예치금 100%, 지점 46개 등 창업 5년만에 업계 상위 수준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례는 ‘삶의 단절’ 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없애고, 개인의 일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삶의 완성’을 위한 준비로서의 장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고인’은 없고 ‘상주’가 치뤄내야 할 의무로서의 장례식에서 탈피하고, 고인이 직접 준비하고 고인의 삶이 공유될 수 있는 하나의 문화로서 장례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조 상품으로는 부모사랑 390, 부모사랑 490 상품이 있으며 장례 전문가 지원, 수의 지원, 제단장식, 리무진 지원 등 장례식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일괄 지급하며, 각 상품별 세부사항은 (www.bumo-sar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모사랑상조’에서는 ‘부모사랑크루즈’라는 크루즈 사업부를 신설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부모사랑에 대한 보답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준비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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