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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스타 2014] 숨막히는 타투? 매력적인 홍보!
[헤럴드경제(부산)=정찬수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스타 2014’의 엔씨소프트 부스. 리니지 이터널과 프로젝트 혼 부스를 따로 마련해, 관람객들의 분산을 유도했다. 


엔씨소프트 부스걸들의 특징은 바로 ‘타투’다. 목이나 팔에 엔씨소프트 고유의 폰트를 채용한 디자인의 타투를 새겨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


‘뭐라고 써 있을까?’ 멀리서 본다면 궁금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부스걸 개개인 마다 위치가 달라 이를 찾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이다.


andyc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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