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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 모아미래도 포레스트’ 다시 쏠리는 세종시 재조명 속에 분양 활기

‘세종 모아미래도 포레스트' 아파트가 뛰어난 조망권과 에코 주거환경으로 뜨거운 관심 속에 떠오고 있다.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1-4생활권에 포함된 도담동 도램마을에 들어오는 세종미래도포레스트는 선시공 후 분양으로 선착순 분양이 한참 전쟁 중에 있다.

세종1-4생활권 마지막 아파트로서 2년전 분양가로 분양중이라는 점에서 예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계약이 진행 중이다.

세종특별자치시 1-4생활권 L5.6.7.8블록은 세종시에 분양중인 아파트 중 유일하게 원수산 최인근 조망권을 확보한 자리다. 원수산을 내 집 정원처럼 사용할 수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덕에 365일 청정생활이 가능한 세종시의 마지막 주거 프리미엄 아파트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 모아미래도 포레스트' 는 지상 18층, 15개 동, 총 723가구다. 대부분의 평형대가 실수요가 높은 중소형으로 전용면적 84㎡ 617가구와 99㎡ 106 가구로 구성되었다.

 세종 모아미래도 포레스트 아파트는 단지 인근에 지선버스와 BRT정류장(약 480m거리)이 도보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어서 청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세종시 전 지역 20분대 이동할 수 있다. 현재 세종 시와 오송 지역 구간이 운행 중이며, 이 일대 핵심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중앙행정타운과 상업시설이 인접한 1-3생활권과 2생활권의 경우, 1000만원 전후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1생활권의 경우 90%이상이 공통주택용지 및 아파트인데 BRT와 가깝거나 주거환경이 좋은 아파트는 이미 분양이 완료된 상태인 경우가 대다수다.

또 자가용을 이용하면 간선도로를 통해 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KTX 오송역도 가까워 쾌속 교통생활환경을 갖췄다. 부지면적의 43%가 조경공간으로 채워지며, 방축전과 호수공원이 가까워 입주민이 편하게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환경부와 보건복지부, 교육부, 국립세종도서관 등이 조성된 중앙행정타운이 2km이내에 위치하므로 관련 공무원은 도보 출 퇴근도 가능한 곳이다.

분양가도 주변 아파트 분양가 대비 저렴하게 책정됐다. 주택형 별 기준 층 기준 3.3㎡당 787~822만원선이다.

반경 3Km 이내에는 도시행정지원시설(280m),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160m), 홈플러스(830m), 충남대 병원(17년 3월 예정)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아트센터, 국립 수목원 등의 공공시설이 가까워 편리하다.

단지 인근 반경 500m이내에 있는 가온유치원(공립 단설유치원), 양지초등학교, 도담초 중 고등학교가 있으며, 학교까지는 직선거리로 형성되어 5분 이내 도보이용 가능한 거리다. 세종신도시 내 인접 학군의 이용이 편리하여 안심되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세종시는 시범U-스쿨[스마트스쿨]도 인접하다.

공립 단설유치원의 경우 독립운영체계(전임 전문직원장 책임경영)로 유치원을 운영함으로서 지역의 중심유치원으로 해당지역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선진화된 유아교육환경을 조성한다.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 일조량을 극대화 하였고, 전세대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다. 대형 주방 팬트리 및 대형 드레스룸 도입, 세종시 전용 84㎡ 주택 최초의 4.5베이 평면설계가 도입됐다. 태양광 발전과 빗물재활용시스템이 적용된 차별화된 친환경 설계도 눈에 띈다.

분양관계자는 “2-2생활권 포스코 더샾 힐스테이트와 메이저시티 계약이 끝나면서 대기수요자들의 1-4생활권 마지막 현장인 세종미래도포레스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관심에 힘입어 일부 동은 분양 마감되었고, 대부분의 동이 마감 임박한 상황”이라고 전하고 있다.

‘세종 미래도 포레스트’ 아파트는 선 시공, 후 분양된다. 입주시기는 2015년 0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661-2197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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