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형아파트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가 분양 중에 있으면서도 입주를 이미 시작한 소형아파트라 월세가 바로 지급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많은 이들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는 지하 2층부터 지상 9층까지, 108세대로 건설됐으며 저렴한 관리비를 자랑한다. 단지 위치는 2015년 2월에 들어오는 9호선 삼정역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황금노선이라 불리는 9호선은 실제로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올랐던 아파트 라인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로 인해 9호선이 들어온 주위 오피스텔, 상가, 아파트 모두 폭발적으로 상승했는데 한 예로 4억 4,700만원에 분양했던 84㎡ 아파트가 1년 만에 6억이 넘는 경우가 있었다.
9호선 뿐만 아니라 7호선 학동역, 2호선 역삼역, 9호선 신논현역도 5~10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한남대교와의 접근성도 좋다.
이와 더불어 이번에 10조원을 주고 현대차에서 계약한 한국전력 부지가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 삼정역에서 2정거장 거리에 있고 강남역 롯데칠성 부지 또한 개발 예정 중에 있다.
9호선 삼정역(차병원 사거리) 주변은 줄기세포, 난임치료 전문 기업인 차병원이 12층 여성전문병원을 짓는 것을 필두로 그 주위가 모두 병원으로 개발 중에 있으며,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됐다. 9호선 차병원 사거리가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된 것은 차병원의 압도적인 기술 이외에도 김포 공항에서 직통으로 환승없이 바로 올 수 있는 9호선이 있기 때문이다.
9호선에서 급행을 타면 삼정역까지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어 외국인들에게 특히 높은 선호를 얻고 있다. 작년 차병원을 방문한 외국인은 1,342명으로, 앞으로도 많은 수의 외국인들이 9호선을 타고 차병원사거리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차병원 사거리 의료관광특구 일대는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돼 피부과, 성형외과 등 각종 의료시설과 관광 관련 시설들이 들어올 것으로 보여 지가상승이 예상되며, 이로 인해 활발한 개발도 기대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수익률만 보고 강남 외곽지역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으나 10년 동안 수익형 부동산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이 '강남구' 일대이다. 강남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공실률이 낮고 임대수익이 다른 지역보다 높아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꼽힌다. 불과 몇 년 전 강남 지역 수익형 부동산 분양을 받았던 투자자들이라면 기본적으로 최소1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었다.
이에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는 명품 소형아파트로, 건축물대장상 아파트(공동주택)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기타 오피스텔과 취득세 혜택 또한 높기 때문에 실질적인 취득가가 가장 낮다.
특히 이 단지는 실투자금 6,000만원대로 주택 임대 사업자 등록 시 취득세 면제 등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대출 한도 역시 분양가의 68%가 가능하며 8%대 이상 수익이 지급되어 강남에서는 이와 같은 수익성 상품은 찾아보기가 드물다는 관계자의 평가다.
게다가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 소형아파트는 레지던스식으로 운영되어 공실률 제로기록을 세웠던 임대관리회사에서 임대수익을 확정•지급을 하는 만큼 수익이 매우 안정적이다.
내년 9호선 삼정역 개통을 앞두고 회사에서 보유했던 일부 물량을 처분하고 있다. 입주 소형아파트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는 반드시 미리 전화를 주고 방문을 해야 한다.
대표번호 1661 – 7065 ( 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