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커(요우커, 遊客 : 중국인 관광객을 이르는 말)의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한국의 핵심 상권인 명동의 부동산 가치는 10여 년 전부터 꾸준히 증가해 왔다. 다양한 상점들과 음식점이 밀집되어 있으며 1일 유동인구 150만 명, 외국인 관광객의 60% 이상, 한 달 5,000만 명 전후로 방문하는 필수 관광코스로 손꼽히고 있다.
명동 일대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 코스인 만큼,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통계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70%이상 호텔에 숙박을 정해 평균 6박 이상 체류하는데, 명동에는 현재 이들을 위한 숙박시설이 충분치 않은 상황이다.
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는 곳은 분양형 호텔로 주목받고 있는 르와지르 호텔이다. 명동에 쇼핑타운으로 유명한 밀리오레가 ‘르와지르 호텔’로 리모델링 중에 있는데, 르와지르는 불어로 ‘여가’를 의미하며 일본에서 TOP 5에 속하는 동아시아에선 이미 유명한 호텔 브랜드이다.
초특급상권이 집중된 명동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전체 연면적 3만7799㎡(1만1434평) 규모에 지상 3층~17층을 통틀어 총 객실 619실을 갖추고 있다. 구 밀레오레 건물의 리모델링인 만큼 지상 1~2층은 기존의 의류쇼핑타운이 유지되며, 옥상정원의 바비큐 가든, 뷰티 케어존, 휘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호텔 바로 앞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있어 원스톱으로 공항에서 호텔까지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2호선 을지로입구역을 도보로 5분 만에 갈 수 있으며, 시내버스,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있어 편하게 서울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르와지르 호텔을 운영하는 쏠라레그룹은 약 75개의 체인을 두고 있다. 쏠라레의 운영시스템을 국내 최고의 호텔 컨설팅 운영사인 산하HM이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운영 보장과 자금관리는 코리아 신탁사가 맡고 있어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러한 강점이 있는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황금 입지인 명동에 위치 해 있음에도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다. 2014년 12월에 준공이 완료되며 1월에는 오픈 예정이다.
문의 : 02-776-7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