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드라마 시크릿 가든과 최근 방영중인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 소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리솜리조트가 창사 15주년 리솜스파클럽회원권을 출시했다.
리솜리조트는 100% 회원제 리조트로 철저한 회원 관리와 친환경 힐링 리조트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 회원권은 리솜리조트의 메인, 건강을 위한 힐링스파시설 제천리솜포레스트 해브나인 스파와 덕산 천연온천수 천천향스파, 안면도 해수 스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리솜스파클럽회원권을 구입하면 스파 혜택과 더불어 기존 4천만원 회원권을 구입해야만 이용할 수 있는 객실 이용 혜택을 1년 15박까지 이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이 회원권은 주중에만 이용이 가능하지만, 복잡한 주말보다 한가한 주중 힐링 여행을 좋아하는 고객에게 이보다 효율적이고 실속 있는 회원권은 없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덧붙여 “주중에 시간을 내기 힘들다면 주말, 성수기, 연휴도 이용할 수 있는 리솜포레스트회원권을 구매하면 된다”고 말했다.
특별회원 모집기간에 상담을 받으면 무료 분양 브로셔와 ‘리솜스파클럽회원권 출시기념 할인혜택’, 그리고 성수기 특별회원모집기간으로 리솜포레스트 회원권 추가혜택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