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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저금리 시대, 제주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 고수익으로 인기

최근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비교적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얼마 전 한국은행은 또 한차례 금리인하를 단행하여 기준금리를 2%로 내렸다. 때문에 세금과 물가상승을 감안하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다. 때문에 투자자들이 금융상품보다 높은 수익이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를 찾는 해외 관광객 수가 급증하면서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 서귀포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는 안정적인 수익률과 실투자금 대비 10년간 연16% 수익을 보장해 주며, 독보적인 바다조망과 호텔 규모가 큰 까닭에 서귀포의 랜드마크 호텔로 분양형 호텔 중에서도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현재 데이즈호텔 1차는 성공리에 분양을 마쳤으며, 얼마 전 오픈한 데이즈호텔 2차 또한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2013년에 하와이, 발리, 오키나와 등 세계 유명한 섬 관광지도 넘지 못한 1085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또한 "국제 자유무역 관광도시" 건립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지향하며,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홍콩과 싱가폴을 합쳐놓은 만큼 휴양과 쇼핑, 힐링을 대표하는 국제적 명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때문에 제주도는 국내ㆍ외 투자자들에게 투자 1순위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제주도의 서귀포시는 6대 핵심 프로젝트 사업인 영어국제교육도시(국제학교, 교육문화예술단지, 외국교육기관), 신화역사공원(테마리조트, 박물관, 외국인 카지노), 서귀포 혁신도시(공무원 연금 공단 포함 9개 공기업이 이전), 헬스케어타운(의료관광 클러스터), 서귀포관광미항, 크루즈항 등 제주도내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서귀포시에 집중되면서 부동산 개발 호재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얼마 전 제주도 지사가 제주도 내의 '무분별한 개발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일반상업지구에 숙박시설 및 분양형 호텔, 일반숙박시설에 대한 건축허가를 금지한다는 시행령도 지난 7월 14일자로 발표함으로써 일반상업지역에 수익형 호텔을 더 이상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이번이 마지막 분양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귀뜸했다.

제주 서귀포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는 전매제한이 없으며, 개인에게 개별등기(구분등기)가 되기 때문에 차후에 매매 또한 자유로우며,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로 맡았으며, 시공 타임건설이, 호텔 운영, 관리는 산하HM이 직접 맡아 신뢰성을 갖추었다.

수익형 호텔에 있어서 브랜드 파워는 객실 가동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현재 국내에 분양 중인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제주 하워드 존슨, 속초 라마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 성산라마다 호텔 비스타케이 호텔 비스타3차 등의 분양형 호텔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 중 하나는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이다.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의 전용면적은 22~35㎡이며 객실단가는 비지니스 호텔 수준이면서도 241 전 객실 발코니(테라스),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 컨벤션, 대식당 등 기본 부대시설 외에 약 2400평 규모의 투숙객을 위한 야외 글램핑장(야외수영장, 바베큐장, 카바나, 레스토랑등)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실투자금 대비 확정수익은 연 16%이고, 실투자금은 7,000만~9,000만원이다. 분양가격은 1억 4,000만~1억 8,000만원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 40%(준공시 2016.10)로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호텔 준공 시까지 자금 부담이 전혀 없다. 또한 1년에 7박 8일을 무료로 평생 이용 가능하며 VIP 무기명 회원카드 발급, 항공권 지급 등 높은 수익 이외에도 다양한 부가 서비스 혜택이 있어 많은 고객들이 연이어 방문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검증된 입지와 브랜드, 전문 운영사, 10년 보장제도 등 공신력이 맞물려 현재 제주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 분양이 조기 분양 마감 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특히 바닷가 조망권을 갖춘 객실의 경우 선호도가 높아 청약 후 호수를 배정 받고 모델하우스로 방문해서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이달 말까지 고객 사은행사로 계약자에 한해 고급 캐리어 여행용가방 증정행사와 제주도 2박3일 무료숙박 상품권을 제공한다.

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객실청약 및 호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02-569-165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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