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수익 부자들 몰리는 오성급 제주 수익형호텔분양 인기비결은 서귀포강정라마다호텔
브랜드와 아시아 최고의 전문운영사 산하HM운영으로 수익을 안정적으로 평생 받기 원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제주도가 2년 연속 연간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었다. 23일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로 올해 누적 관광객이 10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처음 1000만명을 돌파한 지난해 11월28일보다 38일 빠른 것이다.
지난 20일 현재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997만2739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87만9829명에 비해 12.3% 증가한 수치다. 관광객은 내국인 718만3756명, 외국인 278만8983명으로 전년 동기(내국인 684만6771명, 외국인 203만3058명) 대비 내국인은 4.9%, 외국인은 37.2% 각각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는 세월호 침몰 참사와 지방선거 등으로 여행 분위기가 가라앉았는데도 지난 6월11일 5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지속했다.
이런 제주도호텔 투자열풍을 따라 최근 명동, 동탄, 속초, 인천 등 타지역에서 분양형호텔들이 너도나도 분양을 하고 있으나 제주도의 숙박수요를 따라오지는 못하고 있어 당분간 제주도의 투자호재는 계속될 전망이다. 제주도 호텔가동률이 작년 전국1위로 전세역전을 함에 따라 서귀포는 평균객실단가가 191,803원으로 전국1위로 껑충 뛰어 올라 서귀포투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제주도호텔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호텔브랜드파워와 운영이다. 그 중 서귀포 강정동에 위치한 강정라마다호텔은 세계 22개국 890개의 호텔이 라마다 브랜드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라마다 브랜드에는 라마다프라자, 라마다, 라마다리조트, 라마다호텔&스위트, 라마다 앙코르가 있다. 이러한 브랜드의 체계는 브랜드의 등급에 맞게 체계적으로 분리 관리되고 있으며 제주도에서는 유일하게 분양완료된 1차 함덕라마다호텔과 현재 분양중인 2차 강정라마다호텔이 라마다직영으로 윈덤사에서 제공하는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제공받는다.
제주도와 전국 분양중인 수익형호텔은 명동 르와지르호텔, 동탄데이즈호텔 앙코르 브랜드는 평택라마다호텔(앙코르), 성산라마다호텔(앙코르), 속초라마다호텔(앙코르), 마곡라마다호텔(앙코르), 등은 라마다등급중 일반등급에 해당되는 호텔로서 강정라마다호텔과는 등급격차가 크게 벌어진다. 때문에 '라마다'라는 이름을 사용한다고 해도 모두 같은 라마다는 아니다. (유사브랜드주의)
높은 분양가로 높은 수익금을 배당을 해야 하는데 땅값이 비싸다고 해서 객실요금이 많이 받는 건 아니므로 리스크가 발생하게 된다. 객실이 많게 되면 가동률을 올리기 위해 여행사와 협력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낮은 객당가로 객실판매가 이루어진다. 평택도 삼성의 후광효과를 기대하는데 고덕지구와 포승산업단지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지 않는가, 동탄 또한 한정된 비즈니스 수요로 인해 계속적으로 안정적인 가동률을 기대하긴 어렵다.
하지만 꾸준히 상승되는 관광객과 비즈니스수요로 인해 제주 서귀포 강정라마다호텔의 투자가치는 더욱더 상승한다. 한정된 제주도의 상업용지 또한 희소가치가 있는 이유 중 하나다.
세계적인 호텔의 스탠다드에 맞춰진 넓은 객실과 고품격 인테리어와 부대시설, 특급호텔만의 비교할 수 없는 자부심까지 라마다앙코르는 곁눈질도 하지 못할 품격을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에서는 만날 수 있다. 호텔 자체 셔틀버스 운영으로 공항-호텔-제주전역 관광 무료운행을 하는 마케팅 또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총 164실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객실 구성은 총 6개 타입으로 기본 객실이 27.59㎡대의 A타입이 주 평형대이고 A타입은 오션 뷰가 가능, B타입은 마운틴 뷰가 가능하다.
또한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부대시설로는 9층에 바비큐 존이 있으며 10층에는 환상적인 휘트니스 센터와 사우나 시설이 있다. 이는 9층, 10층의 최고 로얄층에 굳이 객실 대신 부대시설을 배치한 라마다만의 운영에 중점을 둔 마케팅 전략이다.
현재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은 양재동 모델하우스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1666-7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