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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국세청 정문앞 ‘세종시 상가 르네상스’ 분양

 

- 세종시 행정과 중심상업지역의 최고의 입지!

정부가 신규택지지구 조성을 한시적 중단함에 따라 신도시 규모의 중심 상업용지 내 상가에 대한 투자열기가 달아 오른 모양새이다. 현재 시중은행의 1년 정기 예•적금은 2%대로 하락해 상업용 부동산의 수익률이 예금금리보다 약 2~3배 높아 투자자금이 상권에 몰리고 있다.

특히 상가 인기가 높은 곳은 권리금이 없는 조성 초기 단계에 있는 신도시다.

그 중에 향후 세종시 최고 중심상업지가 될 2-4생활권(CB6-2)에 위치한 "르네상스" 빌딩이 곧 분양 예정으로 BRT도로변에 위치하고 국세청과 백화점부지 사이에 있어 세종시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예상된다. 총 8층높이로 1~2층은 상가, 3~8층은 오피스(사무실)로 건축되고 바로 길 건너 1만여세대의 아파트가 밀집해 “최상의 위치에 있어 투자금액 대비 최고의 수익률을 기대해 볼만한 상가”라는 게 지역 부동산업자의 전언이다.

분양 회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피프랜차이즈가 1층, 2층 4개 호실을 분양 전부터 임대예약을 요청함으로써 상가투자는 역시 입지가 최고라는 점을 실감케 한다”고 전하며, “오피스(3~8층) 또한 국세청과 중앙행정기관 직원들이 올해 12월에 약 3천여명 정도가 이전해옴으로써 이와 관련된 유관기관들의 오피스임대 문의 역시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세종시는 중심상업지구가 유일하게 단 하나의 블럭으로만 계획되어 개발되는데 그로 인해 세종시 중심상업지역(2-4생활권)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볼 수 있고 희소성과 더불어 교통, 문화, 업무의 중심지로서의 중요성이 더해지면서 전국의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만하다고 평가된다.

문의 : 044-998-361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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