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맹사업 인프라 사업성 검증된 본사, 뉴욕치즈등갈비-
외식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현재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은 트렌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다. 최근 소자본 창업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치즈등갈비가 대표적인 경우. 하지만 단점도 있다. 업종 경쟁이 과열 될 수 있다는 점.
치즈등갈비 역시 높은 인기만큼 최근 프랜차이즈들이 잇따라 생겨나는 등 창업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동일한 메뉴와 서비스를 취급하지만, 창업자 입장에서는 브랜드별 특장점을 상세히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우수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물류 시스템,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높일 수 있는 메뉴 개발 인프라 등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안정적 사업 운영을 목표로 한다면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프랜차이즈 본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맹점 개설 이후에도 본사의 지원과 관리에 따라 가맹점의 매출과 수익성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유행에 편승한 급조된 브랜드로 ‘치고 빠지기’식 가맹사업을 전개하는 업체들이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최근 가맹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등갈비전문 프랜차이즈 ‘뉴욕치즈등갈비’의 가장 큰 경쟁력은 우수한 사업 인프라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본사의 안정적인 지원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전국 15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대표 고기브랜드 구이가의 자매 브랜드이기 때문.
㈜가업FC의 ‘뉴욕치즈등갈비’는 기본적으로 구이가의 유통 및 마케팅 인프라를 공하고 있다. 그만큼 높은 수준의 메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동시에 업계 최저가 수준의 창업비용과 안정적인 수익성, 빠른 투자금 회수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뉴욕치즈등갈비 숭실대점을 오픈한 류명일 점주는 “메뉴의 맛과 인테리어 등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경쟁력과 원팩방식으로 메뉴를 공급 받아 쉽게 운영 할 수 있다는 효율성, 본사의 체계적인 가맹점 지원관리 시스템 등을 보고 창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치즈등갈비는 최근 사울 숭실대점, 구로점, 건대점, 영등포구청점, 김해 인제대점을 개설한데 이어 11월 중 서울 신림점, 광교점, 장한평역점, 안산 초지점, 수원 북문점, 서울 만덕점 등 10개 이상의 신규 가맹점을 잇따라 오픈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