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권 출퇴근 용이한 '크렌시아' 타운하우스
복잡한 도시생활을 접고 은퇴 후 전원생활을 꿈꿨던 예전과 달리 요즘은 비교적 젊은 연령층의 사람들이 ‘삶의 질’을 찾아 서울 근교 전원주택이나 도심형 타운하우스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무섭게 치솟는 전세 난 이후 더욱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교통인프라 구축이 활성화되고 도심 접근성이 편리해짐에 따라 굳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서울까지 출퇴근이 가능한 드라마 속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거주가 도시민들의 로망에서 현실로 바뀌고 있다.
서울 강남권 생활이 가능한 용인시 고림동 택지지구 인근에 위치한 친환경 웰빙 타운하우스 ‘크렌시아 빌리지’도 그 중 하나다. 특히, ‘크렌시아 빌리지’는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자신이 갖고 싶은 집을 직접 맞춤설계 및 디자인할 수 있어 ‘내가 살 집을 내가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말했다.
요즘 도시민들은 층간소음 걱정 없이 아이들을 맘껏 뛰어 놀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과 함께 풍부한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아파트보다는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를 선호 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이 같은 도시민들의 니즈를 반영해 자연의 쾌적함과 도심의 편리함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고품격 녹색 전원주택단지로, 편의시설 및 교육교통 환경을 두로 갖추고도 합리적이고 저렴한 2~3억대의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크렌시아 빌리지’는 용인시 고림동에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가장 큰 장점은 세대별 도시가스 설치와 삼성에스원과 업무 제휴로 철저한 단지 내 보안이 탁월하다는 점이다. 고급스러운 유럽풍 건축 외관을 표방하고 있으며 대지전용면적 약 214~330㎡(구63~100평), 건축면적 약 76~115㎡(구,23~35평)로 구성되며 건축면적 외에 다락방과 데크가 서비스로 별도 제공된다.
여기에 단지인근에 초•중•고교, 대형슈퍼마켓과 편의시설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고 교통환경 역시 경전철(보평역)과 버스정류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분양문의 : 031) 321-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