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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가 전세보다 유리한 집 속출. [장용동대기자의 아침편지]

* 전세 급등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월세가 더 유리.
>> 저금리 여파로 월세집 늘고 있는 것도 요인
>> 분당 7.5%대에서 5.2%로 하락, 수도권 평균 6%대, 서울 강남 6.7%대.
>> 갈수록 월세부담 적어진다?
>> 끝없는 추락은 없다. 공실률 감안하면 시중금리와 1%이상 차이나야...
>> 주택담보 대출금리 4.5%대 선 유지될 듯.

* 강남 서초 중소형 주택, 인기 주도.
>> 큰집팔고 새집 소형으로, 노년층은 다운사이징, 젊은 층은 새집.
>> 신규분양 강세, 기존 매물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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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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