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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 명성의 라마다 특급호텔 제주 서귀포에 들어서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중심축이 분양형 호텔로 쏠리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의 경우엔 정부의 서비스 산업규제완화와 관광객 유치 정책에 힘입어 더욱 가속도를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서 특히 제주도의 서귀포 지역 호텔 투자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이유는 2015년까지 한시적 호텔 분양 때문에 희소가치가 있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주 강정 라마다 특급호텔은 1050만원대의 파격적 평단가로 공급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연11% 확정수익과 이자지원 5%를 1년간 보장한다. 검증된 윈덤그룹 아시아 에이전시인 검증된 No.1 호텔전문 운영사인 산하HM의 안정적 운영을 바탕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 할 수 있다.

제주 강정라마다 특급 호텔은 연면적 10,917㎡ 규모에 지하 2층~지상 10층 건축 면적 866㎡의 총 164실 규모 이고 바다 전망의 A타입 27.59㎡, 95실과 한라산 전망의 B타입 28.08㎡, 48실로 구성되어 있다. 부대시설 또한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테라스(BBQ)로 고품격의 다양한 부대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대 수익에서 나오는 수익도 이목이 집중 된다.

또한 주변 관광단지로는 중문관광단지, 천지연폭포, 올레재래시장, 중문해수욕장, 외돌개 등이 위치해 있고 서귀포 혁신도시가 바로 옆에 차지하고 있어 많은 비즈니스 관광객이 호텔을 이용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제주 서귀포시에 9개 공공기관 이전과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이 곧 완공되기 때문에 제주 서귀포시의 땅값은 전국1위로 상승 중이며 이만한 조건을 갖추어진 곳은 대한민국 어디를 찾아봐도 없을 것이다.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에 관심이 많아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분양은 조기마감 될 듯 하다.

문의 : 02-3463-947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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