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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형호텔, 제주호텔분양 투자자 몰려

제주도가 휴양ㆍ쇼핑과 힐링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는 전원생활을 하는 연예인들이 있으며 최근에는 투자한 서귀포 토스카나 호텔이 오픈을 앞두는 등 그 밖에 많은 연예인들이 ‘살고싶은 제주도’라고 얘기할 정도로 제주도는 주목 받는 명소가 됐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날로 늘어나 지난해 입도 관광객은 약 1,200만 명을 달성했다. 이는 하와이ㆍ발리ㆍ 오키나와 등 세계 유명관광지도 넘지 못한 대기록이다.

제주도내 6대 핵심 개발프로젝트들 중 5개의 사업이 서귀포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엄청난 발전과 사람들의 관심은 제주도 부동산 개발 호재로도 이어진다. 신화역사공원(테마리조트, 박물관, 외국인 카지노), 서귀포 혁신도시, 헬스케어타운(의료관광 클러스터), 영어국제교육도시(국제학교, 교육문화예술단지, 외국교육기관), 서귀포관광미항, 강정크루즈항 등 제주도내 대어급 개발사업 호재가 서귀포시에 집중되면서 서귀동 일대에 짓는 분양형 호텔인 ‘제주 비스타케이호텔’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 ‘비스타케이 Ⅲ’는 특급호텔수준으로 지하2층 ~ 지상 10층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며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기프트샾, 휘트니스센터, 발마사지샾, 등을 갖추어 특급호텔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특히 옥상 층에는 서귀포 앞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계절용 노천 자쿠지가 조성되는데, 이용객에게 사계절 편안한 휴식과 뛰어난 전망을 선사함은 물론, 제주 내 유일의 시설로서 희소가치도 지닌다.

 계약자 혜택으로 연간 14일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비스타케이 호텔’ 뿐만 아니라 세계최대의 글로벌 호텔그룹과의 연계로 전 세계 호텔 및 리조트와 교환 숙박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세계 최대의 하스피탈리티 기업인 윈덤월드와이드의 자회사인 RCI사와 제휴되어 있는 것인데, RCI는 전 세계 100여 개국 4,50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 제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비스타케이호텔’의 계약자는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비스타케이호텔’ 계약자에게는 연간 14일간의 무료객실 이용 권리가 주어지는데, 이중에서 7일은  ‘비스타케이호텔’을 이용하고 남은 7일은 호주골드코스트의 특급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물론 14일을 다 이용 할 수도 있다/교환수수료 별도).

남다른 운영방식은 이미 업계의 롤 모델로 입소문이 나 있는 상태다. 계약자들의 수익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객실가동률을 끌어올리고 이를 안정적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호텔 멤버십’을 선 판매 하였다. 직전 분양된 ‘비스타케이 서귀포(비스타케이 1차)’ ‘비스타케이 천지연(비스타케이 2차)’의 경우 전 세계에 보유회원이 370만 명 이상인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교환기업 RCI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RCI와 연계한 글로벌 멤버쉽 마케팅을 활용하여 호텔 멤버쉽을 홍콩, 북경, 상해, 일본 등에 판매하여, 연간 객실 가동률을 40%이상 선확보 하였다.

홍콩소재의 ‘GREATTIME’사와 북경소재의 SUNSHIN 그룹은 홍콩, 베이징, 상하이등에 ‘비스타케이 호텔’ 객실 이용권을 판매 하였으며, 다수 인기 연예인들 또한 ‘비스타케이호텔 멤버십’에 가입하였다. 이처럼 ‘비스타케이호텔’은 객실가동률을 40%이상 확보된 상태에서 호텔을 운영하여 계약자들에게 운영수익을 안전하게 보장하는 것이다.

호텔 멤버쉽 선 판매의 의미는 대단히 중요하다, 호텔 투자자들의 연간 수익율을 보장할 수 있는 근거는 호텔이 준공 이후 그 운영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진행 되는가에 달려 있다. 그런면에서 ‘비스타케이호텔’은 호텔을 이용할 멤버쉽 회원을 미리 모집하여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에 분양중인 타 호텔의 경우, 대부분 준공 후 다수의 저가 여행사와 연결하여 방문객을 모집하여 호텔을 운영할 계획인 곳이 많은데 이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됨은 물론이다.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은 현재 비스타케이 서귀포(1차), 비스타케이 천지연(2차)를 100% 분양 완료하였으며 각각 2015년 1월, 2016년 1월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그룹은 1,2차의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가며 3차 ‘비스타케이Ⅲ’의 경우 2016년 12월 완공예정으로 전례를 경험삼아 더욱 완성도 있고 수준 높은 호텔 투자 상품으로 선보이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관광객 1천500만명 시대를 여는 제주국제자유도시, 그 중에서도 글로벌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떠오르는 관광미항 서귀포는 제주의 핫플레이스이기도 하다. ‘비스타케이 호텔’은 이러한 지역 중심에 자리 잡아 서귀포혁신도시 및 강정택지개발지구, 영어교육도시와 신화역사공원 조성, 헬스케어타운과 오션마리나시티 개발 등 다양한 개발계획으로 미래비전을 갖추고 국내 및 해외의 관광객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다른 행보를 보인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비스타케이Ⅲ’ 역시 제주관광의 중심 입지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고급 투자처로 성공이력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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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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