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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모닝스타 5성 등급 빛나는 성과
최우수해외펀드(주식형)-미래에셋아시아그레이트컨슈머펀드
서유석 사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운용 역량의 집약된 미래에셋아시아그레이트컨슈머펀드는 연초 이후 23.05%(9월30일 기준)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높은 성장률과 도시화, 중산층 증가 등으로 강력한 소비파워를 지닌 아시아지역의 소비 성장을 주목하고 그 수혜를 누릴 기업을 찾아내 투자하는 컨슈머펀드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아시아그레이트컨슈머펀드는 현재 중국(22.30%)과 인도(16.10%), 한국(15.4%), 홍콩(14.00%)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강력한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에 투자해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률을 높이고 있다. 투자 섹터도 소비재(34.90%), 헬스케어(16.30%), IT(12.70%)로 다양하다. 미래에셋아시아그레이트컨슈머펀드의 우수성은 해외 시장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미국에서도 판매하고 있는 미래에셋아시아그레이트컨슈머펀드는 아시아태평양(일본 제외) 펀드 97개 가운데 3년 연속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또 세계적 펀드평가사인 미국 모닝스타는 미래에셋아시아그레이트컨슈머펀드의 안정성과 성과를 인정해 5성 등급(5 star)를 부여했다. 이같은 성과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강력한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탄탄한 운용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홍콩 및 미국 법인 위탁 운용을 통해 선진화 및 글로벌화된 운용 전략을 사용한다. 또 전 세계 10개 해외 네트워크의 리서치 능력 역시 미레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운용 역량의 원천이 되고 있다. 

김우영 기자/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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