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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평균 13% 꾸준한 수익 창출 강점
최우수국내펀드(혼합형)-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
서유석 사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적 ‘중위험-중수익’ 펀드인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는 1년 수익률이 18.24%(9월30일 기준)로 국내 혼합형 펀드 가운데 가장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시장 흐름과 상관 없이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낸다는 점에서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의 우수성이 두드러진다.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의 연평균 수익률은 13%로, 설정 후 꾸준히 벤치마크를 초과하는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만 순자산이 5900억원 증가하며 혼합형 펀드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처럼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가 시장을 선도할 수 있었던 건 전체 자산의 30%를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으로 이자수익을 얻고 70%를 국내 배당주 및 우선주에 투자해 배당 수익을 얻는 전략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을 통한 추가 수익을 얻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현금 흐름을 생성하는 자산에 투자함으로써 다른 배당주펀드보다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반형 상품인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 외에도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월지급식,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연금저축, 미래에셋소득공제장기배당프리미엄,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목표전환형 펀드 등 투자자 수요에 알맞은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김우영 기자/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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