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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익 토플을 대체할 영어 스펙의 올바른 대안, 강남 타임스테솔(TESOL)

테솔(TESOL) 자격증이 최근 취업시장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영어로 영어를 가르치는’ 자격증이기에 수업 중 자연스레 실질적인 영어 구사력을 높이기 때문이다. 강남 타임스테솔의 모든 테솔 수업은 미국·캐나다 출신의 테솔 전문교수와 100%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과정으로 이뤄져 영어 실력 향상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강남 타임스테솔 졸업 후 해외영업 부서에 취업한 A씨는 “원어민 교수님과 수업시간 내내 영어로 소통하면서 영어구사력을 높일 수 있었다. 특히 원어민 교수님이 내 발표 모습을 촬영해 주고, 하나하나 꼼꼼히 피드백 받는 과정에서 발표 실력과 자신감이 부쩍 늘어서 만족한다”고 했다.

<기존 영어시험의 한계>
기존 토익, 토플, 텝스 등 각종 서류전형에서 점수가 높을수록 우대받던 자격증들은  실질적인 영어구사력 향상과는 조금 동떨어져있던 게 사실이다. 대한민국 영어 사교육 시장이 연간 6조 5천억 원에 달하나 영어 말하기 실력은 세계 121위로 아프리카의 우간다·소말리아보다 못하다는 미국 교육평가원(ETS)의 연구발표는 이러한 사실을 방증한다.

강남 타임스테솔은 수업과정에서 교사와 학생들간 영어 의사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구사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래 테솔이 영어를 가르치는 전문 영어 교사 양성 자격증이기에 수업 과정 중 상대방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달력 있는 어휘구사를 배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테솔실기 80%, 실기이론 20%로 이뤄진 실습위주 커리큘럼으로 영어 말하기에 대한 실제 연습을 통해 이론에 국한된 기존 영어교육의 한계를 벗어났다는 평을 받고 있다.

<테솔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외국어 능통자 우대라는 항목은 기업들의 인재 채용시 자주 등장 하는 항목이다. 그만큼 영어로 비즈니스 실무가 가능한 인재들이 부족하기도 하고, 영어 구사력을 갖춘 사람들에게 기회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날이 갈수록 높아져가는 취업 문턱은 점수의 높낮이가 아닌 실질적인 영어 실력으로 극복 가능하다. 강남 타임스테솔 수업과정은 영어 말하기 구사력과 함께 쓰기, 듣기, 문법, 발음 등 모든 영어 실력을 균형 있게 갖추게 해줘 어떤 유형의 영어 실력 검증에도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강남 타임스테솔의 장점>
강남 타임스테솔은 총 8주, 120시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의 수업에 밀도 높은 교육을 해 수강생들의 시간적 부담을 줄였다. 교육 수료 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롱비치캠퍼스의 국제 공인 테솔 자격증이 발급되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이 자격증은 해외서도 활용 가능해 외국계 기업이나 외국 영어교육원 취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대학생과 영어교사, 직장인, 주부 등 영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강남 타임스테솔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전 소정의 레벨테스트가 진행되며, 현재 방학특강과정으로 12월 10일과 22일 두 차례의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02-558-169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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