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헤럴드 펀드대상은 지난 5일부터 일주일 간의 심사위원 개별 심사를 거쳐 12일 서울 후암동 헤럴드 본사에서 열린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심사에는 권용국 헤럴드경제 편집국장(왼쪽부터), 이규연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안창국 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장,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장준경 금융감독원 자산운용감독실장, 김철배 금융투자협회 집합투자서비스 본부장, 김희수 에프앤가이드 상무, 김태관 제로인 상무가 참여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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