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무르익은 단풍이 점점 떨어지고 겨울바람이 조금씩 불어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 겨울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미리 준비하는 여행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삶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여행을 계획하고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여행의 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때문에 이러한 사람들을 사로잡기 위한 대명리조트 만의 특별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대명 리조트는 서비스부터 시설, 고객만족도 등 여러 가지 많은 상을 수상한 만큼 레저, 휴양에 있어서 자타공인 으뜸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번 특별행사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대명리조트의 부대시설 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 있는 리조트를 회원권 하나로 반값 혹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대명리조트의 핵심적인 회원권은 패밀리 회원권과 스위트 회원권이다. 가족단위 혹은 연인단위로 많이 애용되는 이 두 가지 회원권은 일시불로 계약금을 납입하면 8%의 할인혜택이 적용되며, 1달안에 잔금을 모두 납부해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이점이 있다. 또한 기존 30박에서 이번 특별행사를 통해 15박을 추가로 부여받기 때문에 연간이용일수 또한 큰 폭으로 올렸다.
패밀리형의 계약금은 300만원에 4인기준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고, 스위트형의 계약금은 500만원에 5인기준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는데 이 회원카드는 전국 각지에 있는 11개의 직영리조트 뿐 아니라 체인리조트까지 회원자격으로 연간 45박 내에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부대시설을 무료 혹은 50%할인 혜택을 부여받고 이용할 수 있는데 아쿠아월드와 오션월드는 주중무료에 주말 50%할인가를 적용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골프장50%할인과 스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 두 개의 상품의 분양가격을 보면 패밀리는 약2,200~2,980만원이며 스위트는 약3,000~4,200만원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계약이 만료되면 전액 환급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비춰진다.
이 외에 최상급 리조트를 원한다면 대명리조트의 최고급 리조트 VVIP노블리안이 있으며 대명리조트 이주형 팀장은 VVIP노블리안은 6~9인의 대형 평형대의 리조트로서 대명만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고 전하였다.
또한 전국에 있는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델피노빌리지 등 모든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분양가는 최저가 1억원대부터 분양을 하고 있으며, 현재 남은 잔여구좌만을 분양하고 있어 고급리조트에 관심이 있다면 이를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
현재 대명리조트는 레저업계 1위를 절실히 보여주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철저한 고객관리를 통해 그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음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전문컨설팅 교육을 이수한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1:1 전담 컨설팅을 통해 계약절차 및 계약진행부터 회원들의 사후관리까지 정확하고 빠른 상담을 통해 그 신뢰도는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