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 www.baroyeon.co.kr)이 2014년에 마지막으로 대규모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명문대 출신의 전문직, 연구원, 대기업 직원 등이 참가하게 될 이번 파티는 오는 12월 27일(토)‘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 스퀘어’에서 바로연 회원과 비회원을 포함하여 총 80명(남녀 각 40명) 정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파티 참가자들은 남성은 28세 ~ 38세, 여성 26세 ~ 33세이며 드레스코드는 남성은 블랙, 여성은 화이트&핑크이고 남녀모두 캐주얼 차림은 입장을 제한한다.
참가자중 추첨을 통해 바로연 노블레스 회원가입 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하이폭시 코리아 VIP 상품권, 코리아나 화장품 세트 등 총 3천만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하며 당일 이루어진 커플에게는 연극 티켓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2010년 설립된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바른만남 바로결혼’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바로연은 업계최초로 뇌파분석기를 이용한 이상형 찾기 프로그램 ‘감성매칭시스템’을 도입하고, 현대해상과 업무협약을 통해 ‘2억원 안심보험’을 체결, 책임보상제를 실시하는 등 고객과의 신뢰를 최고의 경영가치로 삼아 언제나 믿고 맡길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본 파티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바로연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이벤트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