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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초혼남녀 전용 행사 개최

-사랑이 부족한 솔로들을 위한 사랑반 설렘반 사랑만들기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 www.baroyeon.co.kr)이 사랑이 부족한 솔로들을 위한 “사랑반 설렘반 사랑만들기”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반 설렘반 사랑만들기” 파티는 오는 11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삼성동 M라운지 레스토랑’에서 바로연 회원과 비회원을 포함하여 총 28명(남녀 각 14명) 정원으로 진행된다.

파티 참가자들은 남성은 28세 ~ 35세, 여성 26세 ~ 33세이며 드레스코드는 각각 세미정장과 원피스이다.

한편, 2010년 설립된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바른만남 바로결혼’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바로연은 업계최초로 뇌파분석기를 이용한 이상형 찾기 프로그램 ‘감성매칭시스템’을 도입하고, 현대해상과 업무협약을 통해 ‘2억원 안심보험’을 체결, 책임보상제를 실시하는 등 고객과의 신뢰를 최고의 경영가치로 삼아 언제나 믿고 맡길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본 파티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바로연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이벤트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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