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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을 대체할 背山臨水의 명당, 용산 푸르지오 써밋 계약자 만족도 최고

- 최근 분양가 대비 최저 가격반영
- 중도금 무이자로 최대 9천만원 할인 효과

강남을 대체할 서울 도심 노른자위 지역에 위치하면서도 한강과 공원을 낀 쾌적한 주거환경, 최상의 교육과 편의시설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부자동네인 용산, 이곳에 대우건설이 최고급 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이라는 이름으로 ’용산 푸르지오 써밋‘ 주상복합을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서울 용산역 바로 앞 전면2구역에 복합주거단지 '용산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중이다. 지하 9층~지상 최고 39층, 2개동으로 아파트 151가구 오피스텔 650실과 함께 오피스(업무시설)와 판매시설이 들어서는 주거, 업무, 상업 복합시설로 구성된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이 지닌 최대 장점은 입지다. 바로 앞에 지하철 1호선과 중앙선, 경의선(2014.12 개통예정)과 KTX 이용이 가능한 용산역이 들어서 있고, 반대쪽으로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이 있다. 향후 신분당선(예정)이 개통되면 지하로 연결통로가 개설되어 강남권 이용이 한결 용이해진다.

앞에는 한강이 흐르고 뒤로는 남산이 자리하고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풍수지리 지형을 갖추고 있고, 예로부터 용산이 서울의 신주거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되어 왔다.

한편 용산 푸르지오써밋은 지상 150미터 높이의 랜드마크 건물로 한강은 물론 용산국가공원(예정)과 남산조망, 시내조망이 가능해 선택의 폭이 넓다.

주변에 대형 복합쇼핑몰, 상점들도 조성이 잘되어 있고, 용산 푸르지오 써밋 바로 앞에 있는 용산역에는 복합쇼핑몰인 아이파크몰이 들어서 있고, 그 외 이마트와 영화관, 각종 패밀리 레스토랑 및 음식점이 조성되어 있다,

더불어 용산 전쟁기념관과 국립중앙박물관 등도 가까이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용산가족공원과 한강시민공원, 남산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을 자랑하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 국가공원인 용산국가공원이 2019년 부터 조성이 시작될 예정이기 때문에 그린 프리미엄의 기대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용산 일대 쏟아지는 개발 호재도 주목할 만 하다. 한강로 용산관광버스터미널 부지에는 지상 39층, 1729실의 관광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며, 또한 용산개발 제5구역에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6만 3000㎡ 규모의 의료복합시설도 조성된다. 그리고 2015년에는 LG유플러스본사, 2017년에는 아모레퍼시픽 본사가 용산으로 이전할 계획이어서 향후 아파트 및 오피스텔에 대한 기대가치가 높은 편이다.

최근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탓도 있지만 한강조망이 가능한 세대는 입주 후 상당한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가 있어서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다.

잔여 호실에 한해 100만원으로 선착순 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모델하우스 관람은 예약지정제로 운영되므로 사전 예약을 요한다. 혼잡방지를 위해 예약지정후 아파트를 계약하시는 고객에 한해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및 방문예약 1661-8068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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