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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뚝배기 가져오면 35% 할인” 젠, ‘젠쿡 사은행사’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친환경도자기 젠(대표 김성수)이 도자기뚝배기 ‘젠쿡’<사진> 사은행사를 다음달 7일까지 한다.

‘바꾸세요 젠쿡으로’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행사에서 고객들이 사용하던 뚝배기를 매장에 가져오거나 찍은 사진을 점원에게 보여주면 디자인에 따라 가격을 20∼35% 할인해준다. 


도자기뚝배기 젠쿡은 신개념 기능성 제품으로, 세척시 세제를 흡수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비대칭의 기하학적인 곡면형태를 띄고 있으며, 조리 후 식탁 위에 바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세련된 상차림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 현대적 디자인으로 어느 디자인의 식기와도 조화롭게 어울린다고 젠(ZEN) 측은 설명했다.

특히, 1인용부터 다양한 크기의 제품이 출시돼 있어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젠쿡은 원적외선이 방사돼 영양소 파괴가 적으며, 은(銀)발열체 사용으로 에너지효율이 높아 음식을 빠르고 맛있게 조리한다고. 또한 가스레인지, 오븐전용 제품 뿐 아니라 인덕션(IH)전용 제품도 출시돼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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